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71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5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39.0%로 집계되었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1.8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분뇨쓰레기 처리시설로, 감정가는 33억5,865만원이었다. 낙찰가는 22억2,28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6.2%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4,7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1억3,41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1.2%였다. 이 물건에는 6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