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228건으로, 이 중 42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161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5건이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51.7%로 집계되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로, 감정가는 43억800만원, 낙찰가는 28억6,000만원, 낙찰가율은 66.4%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7억5,000만원, 낙찰가는 5억4,000만원, 낙찰가율은 72.0%였다. 이 물건에는 24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