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총 207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36건이 낙찰되고 159건은 유찰되었다. 또한 12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64.3%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2.6명이었다. 최다 응찰자는 12명으로 집계되었다.
최고가 낙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이 238억3,229만원의 감정가로 경매에 나왔으나, 121억5,997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51.0%로, 감정가 대비 낮은 비율을 기록하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의 아파트는 3억6,300만원의 감정가로 경매에 출품되었고, 3억2,477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89.5%로, 응찰자는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낙찰가율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