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71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0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0.1%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2.7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소재의 근린상가(건물)는 감정가 61억5,465만원에 대해 34억4,999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56.1%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7,300만원에 대해 1억6,360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14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낙찰가율은 94.6%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며,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