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44.6%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0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25명이었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24억686만원, 낙찰가는 11억5,500만원, 낙찰가율은 48.0%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에 있는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7,900만원, 낙찰가는 1억5,877만원, 낙찰가율은 88.7%였다. 이 아파트에는 25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