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춘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총 76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1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58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4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8.8%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1.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7명이었다. 낙찰 건수가 적어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퇴계동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19억9,719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4억1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0.1%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5억5,153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9,373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5.1%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는 단순히 싸 보일 수 있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