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충주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총 126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6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103건으로, 취하·변경된 건수는 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9.2%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8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9명으로 집계되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한 축사로, 감정가는 37억3,315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4억5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7.6%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6,8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3,013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7.5%였다. 이 아파트에는 9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