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2026년 11월 2일에 실시됐다. 이날 진행 건수는 94건으로, 이 중 21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69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3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81.1%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1.6명으로 집계됐다. 최다 응찰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에 위치한 양어장으로, 감정가는 9억1,289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억7,07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0.6%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로, 감정가는 1억4,7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8,577만원이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58.4%였으며, 4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은 용도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같은 용도끼리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