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HUG는 서울특별시에서 5건, 경기도에서 2건을 낙찰받았다. 이 중 단독 응찰은 3건이었다.
HUG의 낙찰가율 중앙값인 77.7%는 이날 전체 낙찰가율 중앙값인 54.5%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이다. 이는 HUG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따라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돌려준 뒤, 그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낙찰받았기 때문이다.
물건별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3억3,000만원에 낙찰가 2억5,633만원, 낙찰가율 77.7%로 4명이 응찰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2억9,200만원에 낙찰가 2억3,126만원, 낙찰가율 79.2%로 1명이 응찰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5,700만원에 낙찰가 1억9,557만원, 낙찰가율 76.1%로 1명이 응찰했다.
이달 HUG의 누적 낙찰 건수는 7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