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에 따르면 정부는 11.3(화)부터 11.17(화)까지 국제통화기금(IMF)과 2026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례협의는 국제통화기금 협정문(Article IV)에 의거하여, 회원국 경제상황 점검을 위해 국제통화기금과 회원국 간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회의이다.
국제통화기금 미션단은 재경부·기획처·산업부·과기부·국토부·행안부·금융위 등 정부 부처 외에도,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을 비롯하여 한국개발연구원·산업연구원·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정책연구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방문하여 한국 경제 상황·전망 및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션단은 11.17(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하고, 같은 날 정부서울청사에서 15시에 기자 회견을 통해 금번 연례협의 결과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국제통화기금 2026년 연례협의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 11.3(화) 한국은행, 11.4(수) 재정경제부, 11.5(목) 기획예산처, 11.6(금) 금융위 및 민간기관, 11.9(월) 주택금융공사 및 한국자산공사 등, 11.10(화) 산업부 및 금감원, 11.11(수) 민간기관, 11.12~13(목~금) 관계기관 회의, 11.16(월) 한은 총재 면담, 11.17(화) 부총리 면담 및 기자 회견이다.
부총리 면담 및 기자 회견 결과는 보도참고자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