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2,000만원, 낙찰가는 6억3,716만원, 낙찰가율은 88.5%였다. 응찰자는 6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6억2,000만원으로, 1,716만원 차이가 났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위치한 다세대 물건도 응찰자가 6명으로 집중됐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4,000만원, 낙찰가는 1억4,592만원, 낙찰가율은 60.8%였다. 2위 응찰가는 1억3,547만원으로, 1,045만원 차이가 있었다.

특이한 낙찰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7억2,700만원에 낙찰가 5억7,100만원, 낙찰가율 78.5%로, 응찰자는 5명이었다. 2위 응찰가는 5억6,383만원으로, 716만원 차이가 났다.

반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근린상가는 감정가 8억600만원에 낙찰가 5,365만원, 낙찰가율 6.7%로, 응찰자는 2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4,715만원으로, 649만원 차이가 났다. 이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로 보인다.

또한,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의 임야는 감정가 5,250만원에 낙찰가 655만원, 낙찰가율 12.5%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의 다가구 물건은 감정가 14억7,404만원에 낙찰가 7억2,970만원, 낙찰가율 49.5%로,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5억9,750만원으로, 1억3,220만원 차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