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위치한 아파트(생활주택)로, 감정가는 1억2,3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8,368만원에 결정되었다. 낙찰가율은 68.0%였으며, 응찰자는 7명이었다.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의 근린상가(집합)도 응찰이 집중되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8,4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4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8.6%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2억3,600만원에 낙찰가 1억8,25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7.3%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다.
감정가 넘김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대지는 감정가 1,108만원에 낙찰가 1,68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52.2%에 달했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의 전(밭)은 감정가 1억3,024만원에 낙찰가 1억3,03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0.0%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많이 떨어져 낙찰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에 위치한 자동차시설은 감정가 1억600만원에 낙찰가 2,45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3.1%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같은 지역의 또 다른 자동차시설은 감정가 1억4,000만원에 낙찰가 3,36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4.1%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