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이하 ‘추진단’)에서 AI 서비스 개발을 담당할 전문임기제 공무원 19명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6년 11월 2일에 공고가 게시되었으며, 원서 접수는 11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2차 채용은 지난 9월 1차 공개 모집에 이어 실시되는 것으로, 추진단이 공공 AI 에이전트 등 대국민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민 AI 서비스 기획·개발·인프라·보안 등」 분야의 전문인력을 추가 채용하기 위한 것이다.

추진단은 11월 2일 김세웅 전(前) 카카오AI 시너지 부사장이 단장으로 취임하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외주 중심의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된 민간 개발자와 AI챔피언 과정을 수료한 공무원이 주축이 되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세웅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AI로 실제로 해결하려면 현장을 이해하고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개발자가 핵심”이라며, “민간의 속도와 공공의 책임성을 결합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차 공개 모집 개요

모집 인원은 총 19명이며, 채용 형태는 전문임기제공무원(가급, 나급, 다급)이다. 채용일로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공고는 2026년 11월 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11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집 분야별 인원과 자격 요건, 근무조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과 나라일터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AI서비스혁신 추진단에서는 자주 묻는 질문은 과기정통부 공식 블로그 및 민간 커뮤니티 등에도 FAQ 형식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는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이며, 책임자는 팀장 김 현(전화: 044-202-4680)이다. 담당자는 사무관 박세규(전화: 044-202-6531)와 사무관 권순영(전화: 044-202-436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