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구서부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0일과 11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222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그중 167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81건이다. 예를 들어,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의 전답은 감정가 1,037만원, 최저입찰가 35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의 상가, 오피스텔, 근린시설은 감정가 1,560만원, 최저입찰가 535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의 전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325만원, 최저입찰가 19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의 근린생활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이 물건은 감정가 2,180만원, 최저입찰가 25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달성군 유가읍 전답은 '농지취득자격 증명 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이라는 조건이 있다. 달성군 가창면 전답 또한 '농지취득자격 증명 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장기간 휴경으로 인하여 경제적 가치 미미한 수목 자생'이라는 비고가 있다. 성주군 수륜면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지상소재 분묘를 위하여 분묘기지권 성립여지 있음. 최저매각가격은 분묘소재로 인하여 제한받는 금액임.'이라는 조건이 있다. 달서구 월성동 근린생활시설은 '집합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