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부지원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17명이 응찰하였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5억1,100만원이며, 낙찰가는 5억8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9.4%에 달했다. 2위 응찰가는 4억9,715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084만원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의 근린상가(건물)도 응찰자가 8명으로 많았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68억3,154만원, 낙찰가는 31억5,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6.1%이다. 2위 응찰가는 31억500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4,500만원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 역시 응찰자가 8명으로 많았다. 감정가는 4억6,800만원, 낙찰가는 3억8,6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2.5%이다. 2위 응찰가는 3억7,600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000만원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3억1,300만원에 낙찰가 3억3,180만원으로 낙찰가율이 106.0%에 이르렀다. 응찰자는 5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3억3,169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1만원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의 근린상가(집합)는 감정가 9억9,000만원에 낙찰가 1억200만원으로 낙찰가율이 10.3%에 불과했다.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8,601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599만원이다.
같은 지역의 답(논) 물건은 감정가 7억4,481만원에 낙찰가 1억2,800만원으로 낙찰가율이 17.2%에 그쳤다. 이 물건은 1명의 응찰자만 있었으며, 2위 응찰가는 없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4,300만원에 낙찰가 9,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이 63.6%이다. 응찰자는 2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7,130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969만원이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