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마산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93건의 물건이 경매에 올라오며, 이 중 7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9건이다. 예를 들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에 위치한 근린시설은 감정가 23억1,663만원에 최저입찰가 7억9,46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의 숙박시설은 감정가 2억1,300만원, 최저입찰가 7,30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되었다.

이번 경매에서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도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1억5,900만원에 최저입찰가 6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0%에 해당하며 21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의 다가구주택은 감정가 4억2,329만원에 최저입찰가 61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하며 13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아파트는 '아파트로 이용중임. 대항력있는 임차인 있을 수 있음.'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의 다가구주택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본건 건물의 1층은 일반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나 현재 주택으로 이용중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의 답은 '지적도상 맹지로, 인접토지를 통해 출입 가능함. 현황 임야화 된 농지로, 취득시 원상복구계획서 제출 및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몰수).'라는 비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