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6,500만원, 낙찰가는 2억8,111만원, 낙찰가율은 77.0%였다. 응찰자는 17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2억7,123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987만원이었다.

또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3억6,000만원에 낙찰가 3억5,100만원, 낙찰가율 97.5%로, 11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3억4,999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00만원이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4억4,500만원에 낙찰가 4억260만원, 낙찰가율 90.5%로 8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3억9,000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260만원이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4억8,600만원에 낙찰가 4억9,633만원, 낙찰가율 102.1%로 3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4억8,721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912만원이었다.

특이한 낙찰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4,340만원에 낙찰가 2,411만원, 낙찰가율 16.8%로 1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없었다.

같은 지역의 근린상가는 감정가 4억8,100만원에 낙찰가 8,100만원, 낙찰가율 16.8%로 1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은 감정가 20억6,231만원에 낙찰가 9억3,333만원, 낙찰가율 45.3%로 5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7억8,005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억5,328만원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