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자가 몰린 물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은 감정가 25억5,416만원에 대해 낙찰가 14억7,375만원, 낙찰가율 57.7%로 낙찰되었다.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14억3,201만원으로, 4,174만원 차이가 있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아파트는 감정가 6억800만원에 대해 낙찰가 6억3,170만원, 낙찰가율 103.9%로 낙찰되었다. 이 물건에도 10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6억199만원으로, 2,970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3억3,742만원에 대해 낙찰가 1억5,684만원, 낙찰가율 46.5%로 낙찰되었다. 이 물건에는 9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1억5,009만원으로, 675만원 차이가 있었다.

특이한 낙찰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4억8,400만원에 대해 낙찰가 5억7,061만원, 낙찰가율 117.9%로 낙찰되었다. 이 물건에는 6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5억5,490만원으로, 1,571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상가는 감정가 15억5,000만원에 대해 낙찰가 4억3,863만원, 낙찰가율 28.3%로 낙찰되었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4억688만원으로, 3,174만원 차이가 있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 낙찰가는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