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법원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6,6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9억7,000만원에 결정되었다. 낙찰가율은 126.6%로, 15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9억2,097만원으로 4,902만원 차이가 났다.

또 다른 응찰 집중 물건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6억2,200만원, 낙찰가는 6억4,224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3.2%였다.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6억3,999만원으로 224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의 다세대(생활주택)도 응찰이 집중되었다. 감정가는 4억1,100만원, 낙찰가는 3억2,9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0.0%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3억333만원으로 2,567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3억5,000만원에 대해 15억1,850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112.5%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아파트(생활주택)도 감정가 1억2,500만원에 대해 1억3,091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104.7%였다. 이 물건에도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의 임야는 감정가 34억5,525만원에 대해 4억7,100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13.6%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같은 지역의 또 다른 임야는 감정가 7억7,705만원에 대해 1억6,500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21.2%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3억100만원에 대해 2억8,501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94.7%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2억4,081만원으로 4,419만원 차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