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1월 10일과 11월 12일이다. 총 163건의 물건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며, 그중 12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73건이다. 이 중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3억6,500만원, 최저입찰가 1억4,95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하며, 4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의 근린생활시설이 있으며, 감정가는 17억5,000만원, 최저입찰가는 7억1,68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하고, 4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의 다가구주택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6억553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4,16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7%에 해당하고, 12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지역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2억4,600만원, 최저입찰가 2,64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1%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6건, '법정지상권'이 언급된 물건은 2건이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