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울산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1일과 11월 12일에 걸쳐 진행된다. 총 213건의 물건이 경매에 올라오며, 이 중 16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으로는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4억6,584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5억27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저'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의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3,000만원, 최저입찰가는 7,88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3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저'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의 판매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0억2,0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4,11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9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고'이다. 또한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의 임야도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는 1억630만원, 최저입찰가는 87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7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극'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중구 서동의 근린생활시설은 "본건은 호실표시가 없으나 경계벽으로 구분되어 있고 건축물현황도에 위치 및 각 수치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경매 응찰시 확인요함. 현황은 공실상태임. 재매각으로 매수신청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남구 성암동의 임야는 "일괄매각임. 지분매각임. 공유자 우선매수권 있음. 단, 공유자 우선매수권(민사집행법 제140조)행사에 따른 매수신고가 매수보증금의 미납으로 실효되는 경우, 그 공유자는 해당 부동산의 다음..."라고 언급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