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는 최다 응찰자가 6명인 물건이 있었다. 이는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7,000만원, 낙찰가는 1억5,100만원, 낙찰가율은 88.8%이다.
또한,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아파트(생활주택)도 주목할 만하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5,000만원, 낙찰가는 6,565만원, 낙찰가율은 43.8%로, 응찰자는 5명이었다.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동의 아파트 역시 5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4,900만원, 낙찰가는 1억5,500만원, 낙찰가율은 62.2%이다.
특이한 낙찰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감정가 3억6,179만원에 비해 낙찰가가 6,56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8.1%에 불과했다. 이 물건은 1명의 응찰자만이 참여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