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1월 10일이며, 총 128건의 물건이 진행된다. 이 중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은 100건에 달한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48건이다. 이 중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에 위치한 연립주택의 감정가는 3억7,7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억2,93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고, 3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7,400만원, 최저입찰가 8,52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이며, 10회 유찰된 물건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의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2억843만원에 최저입찰가가 1억2,73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상태이다. 또 다른 물건으로는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숙박시설이 있으며, 감정가는 30억9,463만원, 최저입찰가는 3억6,40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고, 6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은 24건, '대항력 언급'이 있는 물건은 18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8건이다. 특히,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오피스텔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포기 확약서 제출됨'이라는 비고가 있다. 동두천시 하봉암동의 다세대주택도 같은 비고가 기재되어 있다. 또한, 의정부시 산곡동의 임야는 '지분매각, 분묘소재'와 '특별매각조건 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가 언급되어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이번 경매에서 최저입찰가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지만, 낙찰가는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