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자가 몰린 물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아파트의 감정가는 2억4,000만원이며, 낙찰가는 2억18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4.1%이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1억9,137만원으로 1,050만원 차이가 났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4억5,900만원에 낙찰가 3억9,51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6.1%이다. 응찰자는 6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3억8,616만원으로 903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의 연립(생활주택)은 감정가 2억6,100만원에 낙찰가 1억2,1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6.4%이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1억1,199만원으로 910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다세대의 감정가는 2억7,4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26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에 불과하다. 이 물건에는 1명만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의 다세대(생활주택)는 감정가 1억7,600만원에 낙찰가 1,014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8%이다. 이 물건에도 1명만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