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자가 몰린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에 위치한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1,000만원이며, 낙찰가는 1억8,71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9.1%에 달했다. 응찰자는 총 21명으로, 2위 응찰가는 1억8,587만원으로 130만원 차이가 났다.

또한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에 있는 아파트형 공장도 응찰이 집중됐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3억5,700만원이고, 낙찰가는 1억2,00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3.6%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9,477만원으로 2,523만원 차이가 났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의 임야도 응찰이 많았다. 감정가는 1억601만원, 낙찰가는 3,0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8.4%였다. 이 물건의 응찰자는 4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2,875만원으로 135만원 차이가 있었다.

특이한 낙찰

특이한 낙찰 사례로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과수원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3억1,955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억2,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4.3%에 그쳤다. 응찰자는 단 1명으로, 2위 응찰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의 아파트형 공장도 주목할 만하다. 감정가는 3억3,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8,90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7.0%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8,776만원으로 124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