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 최초로 태양광 잉여전력 요금상계거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세대당 월 약 8천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산울마을 4단지의 경우 238세대가 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태양광 잉여전력의 전량은 월평균 전기 사용량의 절반 수준인 약 49.1%에 해당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본부장은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탈탄소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인 kepc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