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6년 11월 3일 한빛(영광)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의 본격 운영을 발표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이번 센터 개소에 대해 '지난 9월 고리·새울 센터에 이어 이번 영광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소통창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주민들께서 필요로 하는 안전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올해 4개의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를 추가 공모를 통해 고창, 울진, 대전 등 3개 지역에 설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