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과 특이한 낙찰이 발생했다. 응찰자 수가 3명인 물건이 여러 건 있었으며, 이들 물건의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낮은 편이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대지의 감정가는 2억5,433만원이며, 낙찰가는 3,30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3.0%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의 임야는 감정가 3억3,059만원에 낙찰가 6,65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0.1%였다. 이 물건에도 3명이 응찰했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의 근린주택은 감정가 2억7,437만원에 낙찰가 8,53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1.1%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특이한 낙찰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의 임야는 감정가 3,805만원에 낙찰가 78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0.5%였다. 이 물건은 1명만 응찰했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의 오피스텔(상가)은 감정가 3억9,300만원에 낙찰가 9,9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5.4%였다. 이 물건도 1명만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