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총 148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78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54건으로,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4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0.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이 수치는 감정가가 높을수록 낮은 낙찰가율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최고가 낙찰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소재의 근린상가(건물)는 68억3,154만원의 감정가에 31억5,0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46.1%로 집계됐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의 아파트는 5억1,100만원의 감정가에 5억8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9.4%로 나타났다. 이 물건에는 17명이 응찰하여 최다 응찰 기록을 세웠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더 가까운 수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