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61건으로 나타났으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1.3%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이 평균값의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에 위치한 근린상가(건물)는 14억2,072만원의 감정가에 11억1,600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78.5%로,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동에 위치한 다세대는 1억5,300만원의 감정가에 8,421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13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최다 응찰을 기록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