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부천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의 진행 건수는 186건이다. 이 중 17건이 낙찰되었고, 70건은 유찰되었으며, 98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67.8%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원, 낙찰가는 6억8,188만원이며 낙찰가율은 97.4%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6억1,900만원, 낙찰가는 4억1,789만원이며 낙찰가율은 67.5%였다. 이 물건에는 11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