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51.3%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응찰자 수는 평균 3.2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0명이었다. 하지만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의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13억9,790만원, 낙찰가는 3억8,356만원, 낙찰가율은 27.4%였다. 이 물건에 응찰한 사람은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2,900만원, 낙찰가는 2억1,611만원, 낙찰가율은 94.4%였다.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