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02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3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5.7%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3.0명이다.

최다 응찰자는 10명으로, 경쟁이 치열했던 물건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최고가 낙찰이 이루어진 물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25억5,416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4억7,37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7.7%에 달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번 경매의 결과는 하루치에 해당하므로, 단기적인 추세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는 평균 응찰자 수가 3.0명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