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69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7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67.2%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1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21명으로 집계되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의 근린상가(건물)로, 감정가는 89억231만원, 낙찰가는 43억7,500만원, 낙찰가율은 49.1%였다. 이 물건에 응찰한 사람은 1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동의 다세대로, 감정가는 2억5,400만원, 낙찰가는 2억1,856만원, 낙찰가율은 86.0%였다. 이 물건에는 21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