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의 유찰 건수는 34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78.9%이며, 평균 응찰자 수는 1.4명이다.

최고가 낙찰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동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감정가는 7억4,000만원, 낙찰가는 4억8,990만원, 낙찰가율은 66.2%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2억1,700만원, 낙찰가는 1억6,855만원, 낙찰가율은 77.7%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아파트와 상가, 토지 등 다양한 용도가 섞인 평균 낙찰가율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과 응찰자 수는 개별 물건의 특성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수치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