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18건이며, 이 중 19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67건,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32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8.7%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9억9,000만원, 낙찰가는 9억9,0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0.0%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의 다세대로, 감정가는 1억9,100만원, 낙찰가는 1억3,15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8.8%였다. 이 물건에는 14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3.1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14명이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