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의 진행 건수는 91건이며, 이 중 16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58건이고,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1.4%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15억1,349만원이었으나 8억3,30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55.0%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7,0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5,100만원이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88.8%였으며, 응찰자는 6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는 가격이 저렴해 보일 수 있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