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20건이며, 이 중 21건이 낙찰되고 91건은 유찰되었다. 7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51.7%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1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7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5,800만원, 낙찰가는 6억1,110만원, 낙찰가율은 80.6%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4,000만원, 낙찰가는 2억188만원, 낙찰가율은 84.1%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번 경매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는 향후 경매 시장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