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천안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91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9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71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1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6.0%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로, 감정가는 9억6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4억4,4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9.0%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1,000만원, 낙찰가는 1억8,718만원이며 낙찰가율은 89.1%였다. 이 물건에는 21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