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연결을 넘어, AI가 만드는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국내외 17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최신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제품·서비스를 선보이고, 산업별 인공지능 전환(AX)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행사 기간 중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리는 ‘AIoT 국제전시회’에는 SK텔레콤, 현대자동차그룹, 기아 등 주요 기업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국내외 17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제조·물류·도시·안전·헬스케어 분야의 AIoT 제품과 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2026 AI&IoT 쇼케이스’에서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 8개 사가 제조 AI 에이전트, 온디바이스 AI, IoT 보안 등 혁신 제품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모색한다. 아울러 화성특례시의 ‘AI EXPO MARS 2026’과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피지컬 AI, 지능형 생활서비스 등 미래도시와 산업 혁신 사례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11월 3일(화)에는 IoT 활성화 유공 표창과 제4회 AIoT 혁신대상 시상식인 「AIoT Awards 2026」이 열린다. 이와 함께 신제품·솔루션 발표회와 지능형 홈, 미래 도시·공간 서비스 관련 콘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어 11월 4일(수)에는 ‘AIoT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총 4개 트랙, 8개 세션에서 24개 발표를 통해 피지컬 AI, 자율협업 사물인터넷, AI 에이전트 간 상호운용성 등 차세대 기술과 산업별 AX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의 보안 위협과 글로벌 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11월 5일(목)에는 ‘OCEAN Summit 2026’을 통해 AIoT 국제표준과 오픈소스 기술, 드론·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의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인재양성과 산·학·연 협력을 위한 다양한 연계 행사도 진행된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환영사를 통해 “AI와 사물인터넷의 융합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AIoT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AIoT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담당 부서는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실이다. 책임자는 과장 이성훈이며, 담당자는 사무관 김수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