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는 이날 34건의 낙찰을 기록했으며, 이 중 20건은 단독 응찰로 진행됐다. 이날 HUG가 낙찰받은 물건은 서울특별시에서 31건, 경기도에서 3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체 낙찰가율 중앙값은 59.8%로, HUG의 낙찰가율 중앙값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HUG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따라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돌려준 뒤 채권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경매에 직접 참여한 결과로 해석된다.

물건별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4억5,900만원에 낙찰가 3억400만원, 낙찰가율 66.2%로 1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3억8,600만원에 낙찰가 2억9,688만원, 낙찰가율 76.9%로 2명이 응찰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3억6,600만원에 낙찰가 2억8,987만원, 낙찰가율 79.2%로 2명이 응찰했다.

이달 HUG의 누적 낙찰 건수는 41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