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거창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74건의 토지와 건물이 포함된다. 이 중 107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으로, 경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함을 보여준다.
우량 물건으로는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에 위치한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4,0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6,86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2회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면에 있는 대지, 임야, 전답이 있으며, 감정가는 966만원, 최저입찰가는 67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70%이다. 이 물건은 1회 유찰되었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에 위치한 답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696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1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10회이다.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의 근린생활시설도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는 2억6,690만원, 최저입찰가는 1,46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이다. 이 물건 역시 10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합천군 초계면의 대지, 임야, 전답은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또는 농지가 아니라는 사실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매수보증금이 반환되지 않는다. 또한, 본건 토지의 남측 극히 일부는 도로로 이용 중이다. 거창군 남상면의 전답 역시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또는 농지가 아니라는 사실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매수보증금이 반환되지 않는다. 합천군 쌍책면의 답은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또는 농지가 아니라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합천군 초계면의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또는 농지가 아니라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고 분묘 소재로 인한 주의가 필요하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이번 경매에서 최저입찰가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지만, 낙찰가는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