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는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소재 아파트가 14명의 응찰자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1억4,800만원, 낙찰가는 1억3,58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1.8%에 달했다.
전라남도 나주시 송월동의 아파트도 5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6,300만원, 낙찰가는 5,8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2.1%였다. 2위 응찰가는 5,766만원으로, 34만원 차이를 보였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아파트는 3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감정가는 4억9,000만원, 낙찰가는 3억6,9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5.5%였다.
많이 떨어져 낙찰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의 아파트(생활주택)는 1명의 응찰자만 있었으며, 감정가는 2억200만원, 낙찰가는 1,01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0%에 그쳤다.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의 아파트형 공장도 1명의 응찰자만 참여했다. 감정가는 3억3,000만원, 낙찰가는 4,84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4.7%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닌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