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1월 9일, 11월 10일, 11월 11일이다. 총 354건의 물건이 진행되며, 그중 287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95건이다. 이 중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9,700만원에 최저입찰가 3,32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2억4,000만원, 최저입찰가 8,23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됐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의 오피스텔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9,6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9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하며 13회 유찰됐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의 단독주택도 주목할 만하다. 감정가 2억6,965만원에 최저입찰가 76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부산진구 전포동의 오피스텔은 '재매각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로 기재되어 있다. 동래구 안락동의 단독주택은 '지분매각·위반건축물'로 언급되어 있으며, 해당 건물은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등재되어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드는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