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는 최다 응찰자가 19명에 달한 물건이 있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1억7,800만원에 대해 1억6,016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0.0%였다. 이 물건에는 19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1억5,133만원으로 882만원 차이가 났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3억6,000만원에 3억313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84.2%였다.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3억240만원으로 73만원 차이가 있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감정가 3억5,300만원에 2억5,311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71.7%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2억5,131만원으로 180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의 공장은 감정가 6억6,510만원에 6억7,29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01.2%로 나타났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치열할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