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산지원에서는 최다 14명이 응찰한 아파트가 여러 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낙찰가는 감정가에 근접한 수준으로 형성되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2억5,600만원에 대해 14명이 응찰하여 낙찰가 2억1,248만원, 낙찰가율 83.0%를 기록했다.

충청남도 서산시 동문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9,500만원에 7명이 응찰하여 낙찰가 1억6,600만원, 낙찰가율 85.1%를 보였다.

또한,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3,000만원에 6명이 응찰하여 낙찰가 2억1,037만원, 낙찰가율 91.5%로 낙찰되었다.

특이한 낙찰

충청남도 당진시 시곡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7,300만원에 1명이 응찰하여 낙찰가 8,975만원, 낙찰가율 123.0%로 낙찰되었다.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의 임야는 감정가 7,804만원에 1명이 응찰하여 낙찰가 752만원, 낙찰가율 9.6%로 낙찰되었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의 전(밭)은 감정가 2,827만원에 2명이 응찰하여 낙찰가 580만원, 낙찰가율 20.5%로 낙찰되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에 따라 결정되므로, 1위 응찰가가 아닌 2위 응찰가의 수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