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법원에서는 22건의 낙찰이 이루어졌으며, 최다 응찰자는 7명이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1억7,800만원에 대해 1억6,111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0.5%로 7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1억5,865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245만원이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7,600만원에 4,725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62.2%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4,446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278만원이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천왕동의 근린상가는 감정가 6억9,800만원에 2억7,701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39.7%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2억6,524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1,177만원이다.

특이한 낙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2억600만원에 2억3,0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11.7%로 1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2억400만원에 1억3,088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64.2%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1억998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2,089만원이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