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1월 9일·11월 10일·11월 11일·11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주 진행되는 물건 중 170건은 우량 기준을 충족하며, 47건은 최저입찰가가 감정가의 30% 미만이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 중 하나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한 임야로, 감정가는 41억10만원, 최저입찰가는 14억633만원이며, 유찰 횟수는 3회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의 근린생활시설로, 감정가는 14억4,000만원, 최저입찰가는 4억9,392만원이며, 유찰 횟수는 3회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의 다세대주택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4,5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3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14회로, 법원 비고에는 '대항력 언급'이 기재되어 있다. 같은 지역의 오피스텔도 감정가는 4,300만원, 최저입찰가는 2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이며, 유찰 횟수는 14회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화성시 반송동 다세대주택의 경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을 경우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입찰시 주의필요'라는 내용이 있다. 또한, 화성시 반송동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대항력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전액되지 않을 경우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입찰시 주의필요'라고 명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