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낙찰된 임야의 감정가는 1억6,956만원이며, 최저가는 동일하게 1억6,956만원으로 설정되었다. 그러나 낙찰가는 6억4,400만원으로, 감정가의 약 3.8배에 해당하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응찰자는 1명으로, 단독 응찰이 이루어졌다. 같은 날 경기도에서 진행된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7.1%로, 여주 임야의 낙찰가율이 현저히 높은 수치임을 알 수 있다. 이날 경기도에서 진행된 낙찰 건수는 211건이다.

전문가 의견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단독 응찰은 경쟁이 없었다는 뜻으로, 낙찰가가 최저입찰가 언저리에서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낙찰가율이 높아 보이지만, 최저가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