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11월 4일, 국제거대전파망원경(SKA)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국의 SKAO 정회원 가입을 앞두고 이루어졌다. SKA는 총 집광면적이 1km에 달하는 대규모 전파망원경 프로젝트이다.
우주항공청 관계자는 “정회원 가입을 앞둔 시점에 이뤄진 사무총장의 방한은 한국과 SKAO의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가입 이후에는 국내 기업의 SKA 건설·운영 참여와 SKA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우리 연구자들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483억원으로 책정되었다.
